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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KAI 사천공장서 스마트팩토리 '교과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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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7-25 09:44 조회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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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나광호 기자]"행군속도를 가장 느린 대원이 결정하듯, 공장의 생산속도도 작업속도가 낮은 공정에 맞춰진다."

지난 19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천 본사 A350동에서 만난 현장 관계자는 병목현상이 발생하는 파트로 공장의 리소스를 집중 투입하는 까닭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2010년 조성된 A350동은 생산라인에 작업자 대신 무인대차들이 투입되는 '스마트팩토리'로, 에어버스의 350인승 민항기 모델의 주익에 들어가는 '립(rib)'을 월 10대 가량을 생산하고 있다. 립은 항공기 날개 윗면과 아랫면을 연결하는 '갈비뼈' 같은 부품으로, 알루미늄·규소·망간 등의 합금인 두랄루민 소재로 제작된다.

현재 800대 분량의 계약을 수행하고 있으며, 수백대 규모의 추가계약을 노리고 있는 이곳의 기계가공파트 가동률은 90%에 달한다. 이는 5분마다 스케줄링이 이뤄지고 있는 덕분으로, 향후 인공지능(AI) 적용을 통해 이를 95%로 높인다는 전략이다.
 
▲ KAI 사천공장 A350 '립' 생산라인에 투입된 기계가 두랄루민 판에 구멍을 내고 있다./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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