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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스마트산단 핵심사업 '혁신데이터센터' 구축사업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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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2-31 13:16 조회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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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스마트산업단지 '혁신데이터센터 구축사업' 최종 사업자로 도내 정보통신기술(ICT)업체인 주식회사 아이윅스 주관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혁신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은 스마트산단 내 기업들의 제조데이터를 수집·가공·분석해 스마트공장 고도화 서비스를 개발하고 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하는 스마트산단 선도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이다.

 

이 사업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3년간 국비 100억원, 지방비 60억원(도비 30억원, 창원시비 30억원), 민간 20억원 등 총 180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혁신데이터센터가 본격 운영되면 스마트산단 내 기업들의 데이터를 생산한다. 이를 기반으로 정보통신기술 기업과 혁신연구기관의 데이터 분석·활용, 서비스 창출이 선순환돼 스마트산단의 지속성장, 지역 정보통신기술 기업 역량강화, 스마트공장 보급 활성화, 일자리 창출, 데이터 기반 신산업 창출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혁신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데이터센터 참여기관들이 구성하는 협치기구인 데이터센터 운영 협의체(MDCG,Manufacturing Data Community Ground)를 운영한다는 점이다. 이 협의체는 실제 운영 중인 스마트공장의 데이터 흐름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가시화(visualization) 공간'을 통해 제조혁신 현장을 체험할 수 있다. 또 혁신데이터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확인해 컨설팅도 받을 수 있고 교육·실습도 할 수 있게 된다.

 

이번에 혁신데이터 구축사업자로 선정된 아이윅스 컨소시엄은 총 11개 기관으로 구성된다. 주관기관인 아이윅스를 포함한 9개 도내 정보통신기술 기업이 데이터 수집·분석, 기업 컨설팅,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개발 등의 역할을 한다. 주식회사 태림산업이 MDCG 전용공간을 제공하고, 창원대학교가 MDCG 거버넌스 운영과 인력양성 역할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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