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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전략산업 비전은 ‘스마트제조 혁신클러스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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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4-09 16:22 조회2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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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는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전략산업 비전으로 ‘글로벌 인재 기반 스마트제조 혁신클러스트 구축’으로 설정했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이날 도청에서 ‘경상남도 전략산업 육성 종합계획(2021~2025)’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전략산업 육성 종합계획(이하 종합계획)은 2014년 12월 ‘경상남도 전략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가 제정된 이후 처음 수립되는 5개년 중기계획이다. 정부정책과 경남형 뉴딜, 부울경(동남권) 발전전략 등이 반영된 산업구조 개편방안과 지역산업 거버넌스 구축방안을 도출해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용역은 지난해 3월부터 경남테크노파크와 산업연구원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보고회에서는 종합계획 비전 설정과 함께 이를 달성하기 위한 연차별 목표도 제시했다. 올해는 전략산업 구조 개편과 정보통신(IT)·소프트웨어(S/W) 인력양성 체계 기반구축, 혁신성장사업 발굴을 통한 ‘도움닫기’로 정했다. 내년부터 2024년까지는 스마트제조 국가 테스트베드 구축, IT·S/W 인재 양성플랫폼 본격화, 첨단 세계적 기업 유치를 내용으로 하는 ‘혁신화’로 제시하고 2025년 이후부터는 부울경 스마트 밸리 구축, 스마트인재 글로벌 플랫폼 구축, 지능형 글로벌클러스터 허브 구축을 위한 ‘글로벌화’ 기간으로 규정했다.

경남 기존산업 구조고도화와 미래성장동력산업 발굴·육성을 중심으로 10대 핵심 전략산업도 도출했다. 10대 핵심 전략산업은 친환경스마트조선·첨단항공기부품·미래형자동차부품·그린에너지·지능형의료부품바이오헬스 등 5개 선도산업과 부품소재·지능형기계·나노융합소재부품 등 3개 특화매개산업, 지능형로봇·ICT융합 등 2개 신성장기반산업이다. 이와 함께 친환경 미래 교통수단산업, 그린에너지산업, 바이오헬스산업, 스마트그린산단 등 ‘경남형 뉴딜산업’도 도출해 동남권 동반성장을 도모하기로 했다. 도는 보고회에서 나온 내용을 수정·보완해 최종보고서를 완성한 뒤 도 전략산업육성위원회 의결을 거쳐 내달 도의회에 보고할 계획이다. 김경수 지사는 “이번 용역이 기존의 전략산업 경쟁력 강화와 동시에 새로운 성장동력과 융합하고 전환해나갈 수 있는 출발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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