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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원스마트그린산단, 스마트에너지플랫폼 사업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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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5-03 09:43 조회4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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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창원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은 지난 29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산단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창원산단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사업’ 2차년도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중요성 공유와 에너지효율화 확산을 위한 스마트에너지클러스 협의체를 발족했다. 부대행사로 1차년도 스마트에너지플랫폼 참여기업 30개사와 협약식을 체결하고 스마트에너지클러스터 참여기업임을 인증하는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남도, 창원시, 경남창원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스마트에너지플랫폼 참여기업 임직원과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 사업’ 주관기관인 KT와 사업수행 참여기업, 대학, 경남 ICT협회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스마트에너지플랫폼구축사업’은 그린뉴딜 정책 일환으로 창원국가산업단지를 그린산단으로 전환하기 위해 3년간 70억원의 국비가 투입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3년간 에너지 다소비 중견, 중소 기업체 70개사를 발굴하고, ICT 기술과 클라우드 기반 에너지효율관리 인프라를 집중적으로 보급하면서 기업의 에너지 절감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저탄소 그린산단을 구현 위한 것이 주요 목표이다.

 또한 참여기업 구축사례를 통해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MES)의 실시간 시연으로 공장의 에너지 사용현황, 공정별/설비별 에너지사용량, 전력피크 관리, 생산단가 원단위 관리 등 기업지원 서비스 내용을 설명했다.이날 사업설명회는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 사업’의 주관기관 책임자인 KT 송혜숙 지사장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클라우드 기반에서 운영되는 산단에너지관리스시템(CEMS)과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구축현황과 참여기업의 공장에너지 사용량 관리 및 효율화 방법에대해 설명했다.

 공장에너지 관련 특강에서는 영남대학교 신기열 교수가 ▲공장에너지관리 필요성 ▲공장에너지관리 실태조사에 따른 수요관리 방안 ▲공장에너지관리 국내ㆍ외 기술동향 등을 소개하면서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구축은 저탄소·디지털 기술혁신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에 필요기술임을 강조했다. 이어서 창원대학교 황유진 산학협력중점교수는 창원 산업단지 스마트에너지플랫폼 확산 및 고도화 방안 특강을 통해 경남형 스마트FEMS 표준플랫폼을 통한 산단내 업종별, 에너지 다소비 기업별 모델별 실증을 통한 보급·확산 전략과 그린버튼을 활용하여 에너지 데이터 공유 플랫폼 비즈니스를 소개했다. 참여기업인 ㈜위딘 한재근 대표는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에너지절감 효과에 대해 만족하지만, 공장의 에너지 소비량 예측, 부하 예측 등 장비와 설비의 에너지 최적화가 필요한 FEMS 고도화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제안했다.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공급기업인 ㈜엔포스 장병호 대표는 “2050탄소중립과 RE100(재생에너지 100%사용기업) 실현은 개량화된 전력데이터를 가시화하는 것부터 변화가 시작”된다면서 “앞으로 70개사 참여기업과 함께 협력하여 에너지데이터 생태계 구축 및 산단내 온실가스 저감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경남창원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박민원 단장은 “창원산단을 데이터뉴딜과 그린뉴딜 기반에서 스마트산단으로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스마트에너지플랫폼구축사업은 그린뉴딜을 실현하는 첫 번째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사업은 사람의 혈액검사로 건강을 체크하는 것처럼 공장에너지 관리를 통해 기업의 생산설비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참여기업의 에너지 저감은 8%이상 효과가 있다”면서 본 사업이 그린산단의 핵심 사업이 되도록 “경남형 FEMS표준 플랫폼 제공 및 에너지 효율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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