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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스마트그린산단 추진 중간점검 및 성과 보고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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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6-10 10:47 조회3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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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는 9일 시정회의실에서 경남창원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박민원 단장으로부터 ‘스마트산단의 추진성과 및 과제’를 주제로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2019년 2월 국내 최초 스마트선도산단으로 선정된 경남창원스마트산단은 4대 핵심사업인 ‘혁신데이터센터’, ‘제조혁신 공정모듈’,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 사업을 시작으로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 ‘에너지 플랫폼’ 사업 등 스마트에 그린을 더해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추진 중이다. 창원국가산단을 대상으로 한 경남창원스마트그린산단은 그동안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활발한 사업추진으로 제조업에 ICT 융합을 실현하기 위한 제조혁신 기반을 마련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이뤄냈다.

 먼저, 스마트 데모공장 표준모델이 될 『표준제조혁신 공정모듈 구축 사업』은 스마트그린산단 사업중 가장 먼저 시작한 1호 사업으로 스마트그린산단 사업을 위해 창원에 유치된 한국전자기술연구원에서 추진한다. 전년도에는 데모공장을 착공하여 올해 데모공장을 포함한 시험동 시설을 갖추게 된다. 전년도 33건의 현장 기술 지원으로 기업의 애로사항을 개선하였고 향후 스마트제조 공급기업의 역량 집중과 주요 솔루션 기업과의 협력으로 최신 스마트 제조기술 현장 적용 표준모델 개발이 기대된다. 시뮬레이션 기반 기업지원 사업인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사업’은 본원이 창원에 소재한 한국전기연구원 주관으로 전년도 42건의 시뮬레이션 해석을 통한 기업의 비용 절감 및 개발기간 단축 등의 성과를 나타냈다. 또한, 기업지원의 편의와 접근성을 위해 연구원 내 ‘스마트 이노베이션센터’ 건물을 착공하여 오는 2022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혁신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은 창원국가산단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지난해 10개 수요기업을 선정하여 클라우드 기반의 제조 데이터 수집 및 전송장치를 구현하였고 올해 20개 기업을 추가 선정하여 공정 모니터링, 예지 보전 등 기업 맞춤형 핵심서비스를 제공, 스마트공장의 활용도를 제고한다. 아울러, 올 상반기 중 MDCG(Manufacturing Data Community Ground)를 태림산업 내에 구축하여 제조데이터를 분석·공유할 수 있는 쇼룸이 공개될 예정이다.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은 스마트산단 맞춤형 고급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한국전기연구원 내 ‘스마트 이노베이션센터’에 기술 선도 거점으로 들어서게 될 예정이다. 창원대, 경남대, 창원문성대학교에서는 올해 관련 학과를 개설하고 성적이 우수한 신입생을 선발하였다. 학부생을 포함한 석박사 교육과정에는 스마트제조를 위한 실습용 장비와 소프트웨어 활용 및 연구기관 인턴과정, ICT기업 직원 강의도 포함한다. 뿐만 아니라, CEO/관리자 인식개선 세미나, 기술이전 등 기업지원과 졸업생들의 취업 연계를 지원하게 된다. 그밖에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사업』은 지난해 하반기 주관사업자를 선정한 데 이어 향후 창원국가산단내 제조기업들의 RE100 실증을 통한 해외 수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구축사업』은 ㈜KT 주관으로 수용가 30개사에 대해 에너지 효율화 관리 시스템(FEMS)을 구축, 에너지 소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에너지 절감으로 기업의 매출액을 증대하였다. 또한, 물류 자동화 설비 구축으로 물류 최적화 및 비용 절감을 위한 『스마트 물류 플랫폼』 사업과 창원 제3,4아파트형 공장 내에 근로자 다기능 스마트휴식 공간인 『스마트 편의시설 설치』사업도 추진하였다. 창원시는 스마트그린산단 조성사업의 본격 추진과 체감형 성과의 홍보를 통해 경제V자 반등 실현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창원 산단이 전국 최초의 스마트그린 산단으로 전환에 성공함으로써 여타 산단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선도적 역할을 해 낼 것이다”며 “창원이 한국을 대표하는 ‘K-스마트그린 산단’으로서 세계적 산업 클러스터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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