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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기업경기전망 100선 회복 "코로나 불확실성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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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8-25 14:53 조회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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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기업경기전망 100선 회복 "코로나 불확실성은 계속"[파이낸셜뉴스] 9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전망치가 전월(95.2)대비 5.4p 상승한 100.6을 기록했다. BSI는 지난달 100 이하로 악화됐으나 1개월 만에 100선을 회복했다.
한국경제연구원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BSI 조사 결과를 24일 밝혔다. 한경연은 델타변이발 4차 대유행 등 경기 불확실성 확대에 따라 기업심리의 회복 강도는 8월 이전 수치에 달하지 못하는 미약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8월 종합경기 실적치는 97.7으로,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판매 부진, 휴가철로 인한 조업일 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기준선 100을 하회했다.
9월 업종별 전망치는 제조업이 101.5, 비제조업이 99.4를 기록했다. 세부 산업 별로는 금속 및 금속가공 제품(118.8)이 가장 뚜렷한 호조세를 보였다. 한경연은 최근 중국 정부의 자국 철강제품 수출 제한 정책이 철강 공급 축소로 이어지면서, 국내 철강업체의 가격협상력이 증대됐다고 분석했다.
반면 대면 서비스 중심인 여가·숙박 및 외식(87.5) 산업은 코로나 4차 대유행 발발 이후 신규 확진자가 1개월 넘게 1000명대 이상을 유지하면서 전월(85.7)에 이어 악화 전망이 지속됐다.
부문별 9월 전망치는 △내수 100.9 △수출 100.9 △투자 100.0 △고용 102.8 △자금사정 100.9 △채산성 98.0 △재고 99.7 등으로 채산성과 투자를 제외한 5개 부문에서 확대·개선 전망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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