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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속 지난해 콘텐츠산업 매출 136조…전년比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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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6-10 09:09 조회1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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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연간 콘텐츠산업 규모. 2022.006.09.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지난해 국내 콘텐츠 산업 매출이 136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세계적인 한류 열풍과 코로나19 회복세로 전년 대비 6.3% 늘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9일 '2021년 하반기 및 연간 콘텐츠산업 동향분석' 보고서를 발간,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는 콘텐츠 산업 11개 분야 2672개 사업체 실태조사와 141개 상장사 자료 분석을 통해 추정한 매출과 수출 등 주요 산업 규모가 담겼다.

 ◆하반기 매출 상반기에 비해 18.5% 성장…"회복세"

이에 따르면 국내 콘텐츠산업은 2020년 코로나19 영향으로 1.2%의 낮은 성장률을 기록한 후 회복세에 들어섰다.

지난해 하반기 매출은 상반기에 비해 18.5%, 전년동기 대비 6.3% 증가한 73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콘진원은 "콘텐츠 업계가 디지털 플랫폼의 다양화, 지적재산권(IP) 연계콘텐츠 생산 등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한 다양한 활로를 모색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디지털 전환에 적극적인 ▲만화(23.5%) ▲광고(11.2%) ▲지식정보(10.2%) ▲콘텐츠솔루션(9.3%)이 전년 대비 높은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다만 (-8.7%)는 전년 대비 매출이 감소했다.

◆수출 13,9% 증가한 17조1000억원…게임·만화·음악 성장세

지난해 국내 콘텐츠산업의 연간 수출액은 전년 대비 13.9% 증가한 약 135억8000만 달러(약 17조1000억원)로 집계됐다.

게임이 전체 수출의 69.5%를 차지했다. 게임은 전년 대비 15.2% 증가한 약 94억4000만 달러의 실적을 거두며 수출 성장을 견인했다. 엔씨소프트 '리니지W', 위메이드 블록체인 게임 '미르4' 등 주요 게임들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성공했다.

만화(39.7%), 음악(38.5%) 수출 역시 큰 폭으로 성장했다. K웹툰의 글로벌 흥행 성공 및 K팝 음반 수출규모의 증가가 높은 성장을 견인했다.

콘진원은 지난해 하반기 및 연간 주요 이슈로 ▲K팝을 중심으로 한 대체불가능토큰(NFT) 연계 디지털 상품 서비스 ▲버추얼 인플루언서의 등장 등 디지털 전환으로 인해 변화한 새로운 산업 트렌드에 주목했다.

또 ▲유튜브 뮤직으로 인한 음원 스트리밍 소비패턴 변화 ▲복고바람을 탄 영화 재개봉 열풍 ▲키덜트 중심의 캐릭터 이용 증가 등 코로나19로 변화한 콘텐츠 소비패턴에도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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