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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분기 연속 고용시장 회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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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11-19 10:35 조회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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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공단 전경.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1.11.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 창원시는 올해 3분기 제조업 노동자 수가 10만9061명으로 전년대비 2.2%늘었으며, 2013년 4분기 이후 30개 분기(7년6개월)만에 처음으로 2개 분기 연속으로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창원 제조업 근로자 수 증가를 이끈 업종은 전기장비와 전자부품으로 전년 대비 9.1%, 7.9% 증가했다.

특히, 전기장비의 경우 7개 분기 연속, 전자부품은 5개 분기 연속 노동자 수 증가를 보이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가전제품의 수요 증가와 관련 기업의 창원 유입이 일자리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판단된다.

창원시 전체 노동자 수는 전년 대비 3.0% 증가한 가운데 연속 2개 분기 증가한 제조업 분야 외에도 서비스업이 14만613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

건설업 노동자도 9968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해 3개 분기 연속 증가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했던 지난해 고용충격에서 다소 벗어나 점진적인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아 지속되는 고용한파 속에서도 창원 지역 노동자 수 증가가 제조업을 중심으로 회복을 보이고 있어 고용시장이 점진적으로 안정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해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양질의 일자리를 적극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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