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원기업의 전시회 참가품목(제품)

  - 기존 설비를 그대로 활용하는 원격관제 시스템

설비 내부의 통신 신호를 AI를 이용해 분석하여 기존 설비를 그대로 사용하는 스마트폰 원격 관제서비스 비디앱은 공장 내 소방수신기, 저수조, 배수펌프, 엘리베이터, CCTV 등을 모든 설비에 대하여 종류, 제조사 및 모델과 관계없이 통합관제가 가능하여,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설비를 모니터링하고 이상 신호 발생 시 스마트폰으로 즉시 알림 및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획기적인 서비스.

○ 기술 및 제품 소개

설비를 모두 교체하거나 센서를 추가하는 기존 방식에 비해 설비 내부의 통신 신호를 수집 및 분석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통합 원격 관제서비스를 구현하여 초기 도입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

기존에는 대상 설비를 IoT가 지원되는 설비로 교체하거나 센서를 추가로 설치해서 원격 관제시스템을 구축해야 해서 대규모 설비 투자가 필요했으나, 본 기술은 기존 설비를 그대로 사용하고 설비 내부의 통신 신호를 딥러닝 등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분석하여 인식하는 기술을 사용하여 초기 설치비 없이 월구독경제 방식의 서비스 제공으로 경제성을 실현함.

○ 기술 및 제품 우수성

- 기존 설비를 그대로 활용

원격관제 구현을 위하여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설비교체, 기계적 접점 연결, 센서 추가 설치 등을 이용한 방식이 아닌, 설비 내부에서 제어기나 HMI PC, 센서 등과 서로 주고받는 신호를 수집하여 딥러닝(Deep Learning) 알고리즘 등 여러 알고리즘으로 분석하여 그 의미를 해석하고 Man In The Middle과 같은 방식을 통해 설비 내부 구성요소 사이에서 제어가 가능한 관리자가 언제 어디서나 대상 설비의 상태를 원격으로 관제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을 구현함.

- 연동비용 최소화

일반적인 IoT 관제설비는 매우 비싸 도입이 어렵고, 기존 설비에 센서 증설 등 기계적인 접점을 이용한 방식은 제어 포인트 수에 비례하여 비용이 증가하지만, 당사의 서비스는 기존 설비에 BDCon(IoT데이터수집제어장치)만 부착하면 연동되기 때문에 초기 설치비의 부담 없이 도입 가능함.

- 독보적인 설비 인터페이스 기술로 손쉬운 통합관제 구현

당사는 독보적인 설비 인터페이스 기술을 활용하여 소방설비 데이터를 수집하여 기존 설비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원격관제 서비스를 구현함. 화재 발생 위치와 동작 설비를 즉시 알려주고 오작동으로 인한 비화재보일 경우 원격 복구 가능. 소방수신기의 종류, 제조사, 모델 등과 관계없이 모두 도입이 가능함.